11,000 원
사계춘보다 싼 삼림계?! (1인 3개 이하로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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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e***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LOT091. 삼림계 밀향 23冬
차탕이 생각보다 묵직하고 내포성이 좋았습니다.
wase***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LOT091. 삼림계 밀향 23冬
김희*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찻잎 향 – 새콤한향, 고소한향, 작은 잎과 줄기가 촘촘히 말린 모양도 발견, 노란빛 섞인 짙은 녹색.
첫 잔
1. 새콤한 향
2. 청량한 밀향(용안꿀향)
3. 푸릇한 과일 신향
4. 녹차 뉘앙스
식혀가며 마신 후
1. 단향
2. 더 강한 밀향
3. 비옥한 작물의 느낌
4. 녹차향
아직 차 경험이 부족해 달아서 밀향이라고 생각되는 것인지, 진짜 밀향이 이런 것인지 잘 모르지만, 책으로 읽었던 ‘밀향’의 향(청량하고 시원한 꿀의 향)이 남.
새콤한 풋과일 향도 있고, 진하게 우리니 기름지고 비옥한 작물의 느낌과 녹차 뉘앙스가 느껴짐.
총 감상:
새콤하여 입맛을 돋굽니다. 이것이 밀향이구나. 싶은 시원한 단향이 나서 9번 정도 우려 마셨습니다. 남은 찻잎을 하루정도 냉침해서 마시니, 녹차의 뉘앙스에 감칠맛과 단향이 가득하고 시원합니다. 녹차의 뉘앙스는 n년째 용정차만 매일 마셨던 제게 너무 편안한 바탕입니다.
김희*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코드*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처음 주문 했는데 향도 좋고 아주 맛있습니다~!
코드*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승*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돈값 이상을 하는 최고가성비의 상품입니다.
다만 고삽이 조금 느껴져서 조금 더 묵혀볼까 싶습니다.
승*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박소*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시나몬를 넣은 우유향이 나요.. 짱구과자 향도 나는듯하고.. 좀 더 살걸 그랬네요
박소*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김아*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
화려함 그 자체.
가성비 그 자체
1인 구입한도 꽉 채워 담을 걸 그랬어요
김아* 님의 리뷰입니다. (인증된 구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