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있음
🟢 유기농, 자연농법, 야방
자연농법 또는 야방 다원의 차
🔵 PICK
하이엔드는 아니지만 신품종, 신장르거나 베스트 빈티지거나, 추천하는 차품
⚫ HIGHEND
시즌에 품이 가장 좋은 차
✅ 한국
•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 평일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발송
• EMS 항공 기준 5~7 영업일 소요
• 1일 150 USD 이하 (약 20만원) 관부가세 면제
• 익일 추가 구매해도 합산 과세 없음
🌏 한국 이외 국가
• 한국 이외 국가 접속시 USD 달러로 접속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단에 통화를 KRW로 체크하시면 한국 신용카드 및 카카오페이 등으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 해외 배송 한화 결제시, 지역에 따라 10만원~15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가 할인 됩니다. 홈페이지 상단 GUIDE > 자주 묻는 질문 > 배송 > 국가별 배송에서 배송비 확인이 가능합니다.
※ 최근 배송비 관련 오류 이후, 일부 설정이 정상화되었습니다.
※ 배송비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 저희가 내부적으로 확인하여 순차적으로 부분 환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알림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 놀라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안내드립니다.
Chapter 1
Chapter 2
돌아와서 현재. 다시 데일리 차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시작은 이음 1.0 시절 전 매니저인 J씨. 그녀는 몇 차례 방문한 대만에서 또우홍豆紅에 반했습니다. 또우홍은 대만식 두유인 또우장豆漿에 홍차를 섞은 음료인데, 주로 아침 식당에서 판매합니다.
그런데 이걸 한국에서 고단백 두유로 재현하니 단백질 보충도 되고, 아침을 깨우는 데도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정말 매일매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캔디 홍옥 홍차, 유자꽃 밀향홍차, 타이동 홍오룡, 동정오룡 등등… 요즘은 핸드피킹한 차말 벌크를 가지고 또 시도해보는 그녀를 보며 저희가 더 신이 났지요.
또우홍을 만들 때 부담 없이 쓰면서도 좋은 차를 찾아주고 싶어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고른 차가 이번 삼림계 청심오룡 홍차입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데일리 차가 아닐까 싶은 거 있지요?
좋은 데일리 차란 무엇일까. 언젠가 답이 또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의 데일리는 이런 차입니다. 가격이 아니라 매일 손이 가는지로 고른 차. 그렇게 부르다 보면 이음 2.0의 데일리가 조금씩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엽종 홍차
청심오룡
대만 > 남투현 > 죽산진 > 삼림계
1,600 m
2026春
50g
Tea Note
건차 향이 참 좋습니다. 차 봉투에 코를 가져다 대고 숨을 들이쉬어도 걸리는 것 하나 없이 깊게 숨이 들어옵니다. 장미와 장미향수. 딸기 초콜릿과 붉은 꽃, 약간의 구움과자. 오렌지와 조청. 다양한 향이 일관된 흐름으로 기분 좋게 퍼집니다.
차를 우렸을 때에도 이 좋은 느낌이 유지됩니다. 과하게 산화된 쨍한 붉은색이 아닌, 멋진 오렌지색입니다. 탕을 머금으면 산뜻하고, 맑은 차탕이 먼저 반겨줍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으며 약간 오일리함이 매끄러움을 더해줍니다.
소엽종 홍차의 귀감이 되는 차라는 느낌을 줍니다. 홍운이나 기운처럼 향이 팡 터지는 계열은 아닙니다. 잘 쌓인 고산+소엽종의 토대 위에 약간의 크랜베리 터치, 뒤에서 따라붙는 산미가 이런 베리 뉘앙스에 힘을 실어줍니다. 여기에 주니퍼베리와 라벤더, 그리고 장미 느낌도 톡톡 얹혀 산뜻함을 살려주고요. 아침에 한 잔, 손님이 왔을 때 한 잔, 저녁에 또 한 잔. 그렇게 마시게 되는 차가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